치료 [인터뷰]HIV, 생존 넘어 ‘관리’로… 2제 요법·장기지속주사제가 치료환경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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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최재필 교수 “HIV, 치료가 곧 예방”, 진단 즉시 치료 중요성 강조
도바토 등 2제 요법 확대로 약물 부담 완화, 장기 치료 전략 변화
U=U 정착에도 낙인 여전, 인식 개선·치료 참여 확대 과제
[메디코파마뉴스=이호빈 기자] HIV 치료 목표는 ‘생존’에서 ‘관리’로 전환됐다. 진단 즉시 치료를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전파 가능성까지 낮출 수 있는 치료 전략이 정착되면서, HIV는 더 이상 치명적 감염병이 아닌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약제 수를 줄인 2제 요법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도입으로, 장기 치료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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