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IV·에이즈 혼동 여전… 편견 고착화하는 용어 신중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AI요약)
국내 첫 HIV 감염 보고 4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이 진단한 현황과 과제입니다. 치료법의 발전으로 HIV는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 되었으나, 신규 감염인은 여전히 매년 1천 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예방약인 프렙 지원 대상을 확대했지만, 현장에서는 통계 시스템 미비와 지방의 정보 격차, 신분 노출 우려 등이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에이즈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편견이 심각해 정책명과 미디어에서의 용어 사용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과제로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예방 지원 체계 마련과 익명 검사 활성화 등을 통한 진단율 제고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