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인 HIV 차별·편견 종식 위한 시민 참여형 ’레드 마침표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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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이해도 제고 및 사회적 인식 전환 주문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주한캐나다대사 필립 라포르튠, 질병관리청 관계자, 홍석천 등 현장 찾아 연대와 지지 표명
[메디코파마뉴스=이호빈 기자]HIV에 대한 차별과 편견 종식을 목표로 학계, 환자 단체,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레드 마침표 캠페인 - 시민 참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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