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에이즈 '연간 365번에서 6번으로' 치료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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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장기지속형 보카브리아+레킴비스 출시
치료 96주차에 83% 바이러스 억제 유지…효과적 치료 옵션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매일 의약품을 복용하던 HIV 감염인들이 연간 6회 장기 지속성 주사로 치료가 가능해져 치료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GSK는 17일 롯데호텔에서 'HIV 치료 여정의 새로운 옵션'을 주제로 장기지속형 HIV 주사제 보카브리아+레킴비스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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