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파주시, 미등록 외국인 중 에이즈(HIV) 감염인에게 진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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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파주시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외국인 에이즈(HIV) 감염인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상담과 검사를 지원하며, 확진 환자에게는 연간 최대 800만 원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염인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진료비, 약제비 등이 포함됩니다. 파주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