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손발무좀 치료 ‘푸루나졸’
페이지 정보
본문
경향신문
[신상품] 손발무좀 치료 ‘푸루나졸’
[건강/생활] 2003년 01월 13일 (월) 18:30
대웅제약은 최근 손발톱 무좀, 손발무좀 치료등에 쓰이는 경구용 항진균제 ‘푸루나졸 캅셀’(전문의약품)을 주사제로도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주사제를 발매함으로써 경구제 투여가 어려운 수술 후 환자, 소화기능이 떨어진 암환자나 에이즈환자 등의 무좀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푸루나졸 캅셀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주사제를 포함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전글"인터넷 채팅이 에이즈 온상" 03.04.04
- 다음글‘의약품 접근’은 생사 문제 0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