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김병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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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샵 초기에 멋진 디자인 실력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고
2002년 친구사이 공동대표를 지냈던 김병석님이
어제(9월 27일) 오후 11시 57분에 경북대병원에서 폐렴으로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는 마련하지 않았으며
내일 아침 7시에 대구명복공원에서 장례를 치릅니다.
추석 귀성 때문에 대구에서 고인을 배웅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종로3가 친구사이 사무실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9월 28일) 자정까지 조문을 받으니 고인을 기억하는 분들은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친구사이 02-744-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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