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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두쫀쿠
구분남 / 30대 /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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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은 감염원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확실한 걸까요?

몇몇 전문가들이 예를 들면 유튜브에서 그리고 ChatGPT도 쿠퍼액으로 감염은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하는데 iSHAP 상담글에서 그리고 몇몇 다른 정보에서 쿠퍼액에는 충분한 바이러스 양이 존재하지 않아 배제된다고 하는 말만 정말 간절히 믿고 있습니다… ㅠㅠ

24일? 25일 전쯤 신원미상의 남성과 관계를 가졌는데 처음에 강제로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제 항문에 삽입을 하고 관계를 진행하길래 그냥 허락할 뻔 했으나 하다가 중단한 뒤 콘돔을 끼자고 회유하여 콘돔을 착용하고 관계를 재개하였습니다.

다만 후회되긴 하는데 너무 쓸리고 아파 상대방에게 콘돔을 빼자 하였고 상대방이 콘돔 없이 다시 제게 삽입하였는데 하다가 장 상태가 좋지 않았는지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여 상대방이 제게 실수한 걸 알려주고 빼낸 뒤 관계를 중단했습니다.

뒷처리를 하고 상대방이 사용한 콘돔을 자세히 확인해도 정액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저 보고 씻고 다시 오라 하여 다시 하려는 것 같아 사정은 안한 것 같다고 확신했고 관계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포비아에 준하는 걱정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주 초부터 축농증이 생겨 항생제+약을 복용하는데 어제 항생제를 다른 것으로 바꾸고, 어제 저녁부터 새롭게 복용했습니다.
바꾼 항생제는 설사를 안 일으킨다 하여 항생제 부작용인 설사를 막는 정장제를 의사 선생님이 빼주셨는데, 설사를 아까 여러번 했습니다.
찾아보나 새로운 항생제도 설사가 부작용으로 흔하게 존재하고,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 항생제만 먹으면 설사를 해서 이 때문인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동시에 오늘 아침에는 몸 특정 부위 살갗이 민감하고 아파, 몸에 기운도 없고 해서 휴식을 취했는데 설사를 하고 몸이 좀 나아졌습니다.
근데 몸이 아침보단 나아도 조금 찌푸둥 해서 (특히 살갗 민감한 게 심해서) 열을 재보니 아니나 다를까 36.9~37.1도가 나왔습니다.

저 남성과 관계 후 기간 그리고 저 증상들이 혹시 HIV 급성 감염기 증상과 일치함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갑자기 두려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ㅠㅠ

설 연휴 끝나면 보건소에서 신속검사+항체항원 검사를 둘 다 진행하려고는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되는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평소에 저 체온계로 36.7 정도가 나오는데 저 정도면 미열로 사료됩니다. 급성 감염기는 찾아보니 고열이 대다수고 증상도 일주일 이상 가며 해열제도 안 먹히는 경우가 많고, 발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독감과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독감을 옛날에 앓아본 적이 있어 느낌을 아는데 전혀 그 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저런 미열이면 축농증이나 몸이 피로하여 오는 미열로 보면 될까요?

2. 쿠퍼액으로 제가 처한 상황에서 감염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게 중론이고 쿠퍼액은 일반적으로 배제되는 게 맞는 거죠?

어떤 답변을 주실 지 모르겠지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후회 중입니다…
정말 옛날에 포비아 심하게 겪은 적이 있는데 포비아까지 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내역
답변일2026-02-20 06:39
답변제목설사를 여러 번 했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에이즈 일반정보 FAQ에 따르면 ‘사람의 모든 체액에는 HIV가 있지만 그 중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를 함유한 체액은 정액, 질분비액, 모유와 혈액뿐입니다.’ 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https://www.kdca.go.kr/kdca/3428/subview.do

후천성면역결핍증은 국가가 관리하는 법정감염병에 속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HIV 감염원은 국가기관의 에이즈 전문가가 안내하는 답변과 동일합니다.

쿠퍼액에 의한 현실적 감염 가능성이 없으므로 설사와 미열은 HIV와 무관합니다. 항생제 복용 원인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콘돔 사용시 상대의 협조 곤란, 통증 등으로 일관적인 예방행동이 어렵거나, 최대한 예방하여 걱정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PrEP(노출전예방요법)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걱정이 남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차원의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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