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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음아
구분남 / 20대 /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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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관계가 있어서 검사를 받고 싶은데,
불안한 마음이 커서 이번주 4주차가 될때 예약을 하고 가랴고 하는데, 혈액 한방울 검사가 4주차에도 HIV 판정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답변내역
답변일2025-03-20 08:53
답변제목4주차 검사를 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혈액신속검사는 항체검사 방법이며, 혈액 한 방울로 검사가 가능하고 결과도 20분 만에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서 검사상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는 시기에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항체는 감염 2-3주 이후부터 서서히 만들어지며, 12주가 경과하기 전까지는 항체미검출 기간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에이즈 전문가들은 항체 검사의 기준을 12주 이후로 정하고 있습니다.

HIV 항원항체 동시 검출법 검사는 HIV 바이러스 단백질 및 HIV에 대한 특이 항체를 선별할 수 있는 검사로, 정맥에서 채혈하며, 조기진단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의심행동 4주경 가까운 보건소에서 항원항체 동시 검출법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결과인 경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6주후 재검사를 실시하면 됩니다. 이후 별도의 재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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