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 닉네임 | balsam |
|---|---|
| 구분 | 남 / 40대 / 양성애자 |
| 상담실 인지경로 | 이반시티 |
안녕하세요.
최근 2주 이내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성과 성접촉이 있었고, 동일한 상대와 총 2번 구강성교를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서로 구강성교를 했고, 상대방이 제 성기 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정액이 제 성기에 묻은 상태에서 그 정액을 이용해 자위하여 사정했습니다.
상대방은 본인은 성병이 없다고 말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는 확실하게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되어 걱정하고 있습니다.
HIV의 경우 구강성교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HIV 이외에도 임질, 매독,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HPV 등 다른 성매개감염의 감염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이 경우 실제 감염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검사를 언제 받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또 상대방의 정액이 제 성기에 묻은 후 그 정액으로 자위한 행동이 HIV나 다른 성병 감염 위험을 높이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2주 이내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성과 성접촉이 있었고, 동일한 상대와 총 2번 구강성교를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서로 구강성교를 했고, 상대방이 제 성기 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정액이 제 성기에 묻은 상태에서 그 정액을 이용해 자위하여 사정했습니다.
상대방은 본인은 성병이 없다고 말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는 확실하게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되어 걱정하고 있습니다.
HIV의 경우 구강성교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HIV 이외에도 임질, 매독,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HPV 등 다른 성매개감염의 감염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이 경우 실제 감염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검사를 언제 받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또 상대방의 정액이 제 성기에 묻은 후 그 정액으로 자위한 행동이 HIV나 다른 성병 감염 위험을 높이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역
| 답변일 | 2026-10-10 10:46 |
|---|---|
| 답변제목 | 정액을 이용해 자위했어요 |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남성간 성접촉시 HIV 감염인의 정액이나 혈액이 비감염인의 상처 또는 점막부위의 혈류로 침투할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귀두 및 귀두와 인접하고 있는 요도는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흡수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상대의 정액으로 자위를 한 경우, 귀두 부위에 정액을 문지르거나 접촉하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리스크가 있는 성접촉은 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IV 진단방법중 항원항체 동시 검출법은 HIV 바이러스 단백질 및 HIV에 대한 특이 항체를 선별하는 검사이며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4주경 가까운 보건소에서 항원항체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결과인 경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6주후 재검사를 실시하면 됩니다. 항원항체 검사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으로 가능합니다.
정액이 감염원에 해당하는 질환에는 B형간염도 있습니다. B형간염 감염인의 정액에는 바이러스가 밀집돼 있습니다. 단 40대 한국인은 과거 민간 접종을 완료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B형 간염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혈청검사로 B형간염 항체 보유 확인 검사가 가능합니다.
정액 노출 외에, 임의의 구강 성교 2회가 이루어진 것만으로 특정 감염병의 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혹시라도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주요 성병은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질과 클라미디아는 노출 7일-14일 이후, 매독은 6주-12주 이후 검사를 실시할 수 있고, 대부분의 성병은 쉽게 완치가 가능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서울 종로 > 02-792-0083 > 월 오후2시-오후6시, 화-토 오전10시-오후-9시
서울 이태원 > 02-749-1107 > 수-토 오후1시-오후9시
부산 > 051-646-8088 > 화-토 오후1시-오후9시
남성간 성접촉시 HIV 감염인의 정액이나 혈액이 비감염인의 상처 또는 점막부위의 혈류로 침투할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귀두 및 귀두와 인접하고 있는 요도는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흡수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상대의 정액으로 자위를 한 경우, 귀두 부위에 정액을 문지르거나 접촉하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리스크가 있는 성접촉은 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IV 진단방법중 항원항체 동시 검출법은 HIV 바이러스 단백질 및 HIV에 대한 특이 항체를 선별하는 검사이며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4주경 가까운 보건소에서 항원항체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결과인 경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6주후 재검사를 실시하면 됩니다. 항원항체 검사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으로 가능합니다.
정액이 감염원에 해당하는 질환에는 B형간염도 있습니다. B형간염 감염인의 정액에는 바이러스가 밀집돼 있습니다. 단 40대 한국인은 과거 민간 접종을 완료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B형 간염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혈청검사로 B형간염 항체 보유 확인 검사가 가능합니다.
정액 노출 외에, 임의의 구강 성교 2회가 이루어진 것만으로 특정 감염병의 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혹시라도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주요 성병은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질과 클라미디아는 노출 7일-14일 이후, 매독은 6주-12주 이후 검사를 실시할 수 있고, 대부분의 성병은 쉽게 완치가 가능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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