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 닉네임 | 삼염경로 |
|---|---|
| 구분 | 남 / 40대 / 기타 |
| 상담실 인지경로 | 기타 |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직접성교없이 자위후 상대방의
정액(질액)을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비염이 심한지라 코속에 늘 피가나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정액 질액 혈액등등의
냄새를 맡는경우 기화되는 체취에의한
호홉기 감염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액(질액)을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비염이 심한지라 코속에 늘 피가나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정액 질액 혈액등등의
냄새를 맡는경우 기화되는 체취에의한
호홉기 감염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내역
| 답변일 | 2024-06-05 08:49 |
|---|---|
| 답변제목 | 정액 냄새를 맡았는데요 |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HIV는 감염인의 정액, 혈액,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상처 또는 점막부위의 혈류로 침투할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감염인의 정액 또는 질액을 코안 점막이나 상처부위에 일부러 문질러서 침투시키지 않은 이상 냄새를 맡가먼 헌 행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본홈페이지 예방실의 세이퍼 섹스 정보를 참고바랍니다.
https://ishap.org/content/prevention_02
서울 종로 > 02-792-0083 > 월 오후2시-오후6시, 화-토 오전10시-오후-9시
서울 이태원 > 02-749-1107 > 수-토 오후1시-오후9시
부산 > 051-646-8088 > 화-토 오후1시-오후9시
HIV는 감염인의 정액, 혈액,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상처 또는 점막부위의 혈류로 침투할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감염인의 정액 또는 질액을 코안 점막이나 상처부위에 일부러 문질러서 침투시키지 않은 이상 냄새를 맡가먼 헌 행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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