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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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이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기타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최근에 보건소에가서 익명검사가아닌 실명제인 감염관련 혈액검사를 받기위해 신분증 대신앞뒤 컬러 복사본 과 가족관계증면서 복사인쇄물로 신분증을 제시했지만 검사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기관마다 다르는건지 수요일.목요일. 1시경 검사 받길원합니다 4년전이라 오라퀵 이 정확하다고 하지만 잠복기인지 음성2번 그리도 최근 양성을 받아서 어금니쪽에 긁어서인지 음성이 나온건지 의문입니다
그 이후 지참물건이라든지 28일 오후 1시 과 29일 오전에 가능하며 방문예약 합니다 온라인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답변일 | 2021-07-29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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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마사지를 받는줄 알았는데요 |
HIV 검사는 전국 보건소에서 누구나 무료 익명으로 가능합니다. 신분증 사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 사본은 요청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당수 보건소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인하여 민원업무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검사 업무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라퀵을 비롯한 항체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 12주가 경과한 과거의 모든 의심행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최근 오라퀵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온 것이 정확하다면 4년 전의 의심행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아이샵 센터는 남성동성애자 혹은 트랜스여성인 경우에 한해서만 검진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전화 예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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