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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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3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헌혈을 하다가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hiv 양성이 나와서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요
그래서 확신이 안 서서
익명으로 근처 보건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감염내과가 있는 큰 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아서 양성이 확진되면 등록하고 지원을 받으라는데요
운동때문에 평소 단백질을 많이 먹는 편인데요
이렇게 되었을 때
큰 병원에서 음성으로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애널섹스는 거의 콘돔을 사용했었고
정액을 먹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의심이 갈만한 행동을 했다거나 생각이 들지 않는데 이렇게 나와서 속상하네요.
답변내역
답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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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울 iSHAP 상담간호사 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염 내과에서 HIV 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올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상담신청 하셨군요.
먼저 HIV 확진양성이 나왔다는 말씀을 듣고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내담자님을 생각하니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서 인근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HIV 검사를 했다니, 많이 불안했을 것입니다. 이 글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 보건소에서 HIV 양성확진이라고 했다면, HIV에 대해서는 양성이 확실하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지역 보건소에서 안내했듯이, 보건소에 가서 HIV 양성 확진을 받아서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 감염인 등록을 하게 되고, 실명으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한 달 정도 후에 그 검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게 되고, 감염내과가 있는 병원 중에서 내담자님이 가고 싶은 곳을 고른 후, 그 병원의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감염인 등록이 된 상태에서 감염내과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비와 약값 등 기타 병원 진료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 부담금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익명 검사를 한 후, 검사를 했던 보건소에서 감염내과가 있는 큰 병원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이미 지역 보건소에서 HIV 양성이라고 통보한 것이 HIV 확진양성이라고 통보해 드린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익명 검사를 했던 보건소에서 안내했던대로, 감염내과가 있는 대학병원 급의 병원에서 하는 HIV 검사 역시, 보건소에서 했던 익명검사와 마찬가지로 1차 선별검사만 할 수 있습니다. 잘 알겠지만, 1차 선별검사는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래서 1차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각 시도의 보건환경 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 후, 2차 확진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결과가 넘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내담자님이 익명 검사를 한 보건소의 안내대로 감염내과가 있는 병원에서 HIV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게 되더라도, 그 병원 자체에서 2차 확진검사를 하지 못하므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평소에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건강관리도 잘 하고, 성관계를 할 때에도 콘돔과 수용성 젤을 쓰고, 구강 성교를 하더라도 구강 외 사정을 통해 안전한 성관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HIV 확진 양성의 결과를 통보받았을 때의 그 놀라움과 속상함, 그리고 당황스러움은 이루 말하지 못할 정도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감염내과가 있는 큰 병원이나 보건소 검사나 정확도와 신뢰도가 거의 100%인 검사이지만 1차 선별검사입니다. 그래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2차 확진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게 되는 확률에 대해서는 정확히 산출해 놓은 결과가 없어서, 내담자님이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점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아 힘들겠지만, 지역 보건소에서 안내받은 것처럼 관할 지역 보건소에 가서 검사도 받고, 실명 등록을 하면서 그 후에 해야될 절차에 대해서 안내를 받길 바랍니다. 혹시 그 사이에 더 궁금하거나 불안하거나 해서 어떠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아이샵 센터(서울 02-792-0083, 부산 051-646-8088)나 에이즈정보센터(1599-8105)로 전화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염 내과에서 HIV 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올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상담신청 하셨군요.
먼저 HIV 확진양성이 나왔다는 말씀을 듣고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내담자님을 생각하니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서 인근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HIV 검사를 했다니, 많이 불안했을 것입니다. 이 글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 보건소에서 HIV 양성확진이라고 했다면, HIV에 대해서는 양성이 확실하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지역 보건소에서 안내했듯이, 보건소에 가서 HIV 양성 확진을 받아서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 감염인 등록을 하게 되고, 실명으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한 달 정도 후에 그 검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게 되고, 감염내과가 있는 병원 중에서 내담자님이 가고 싶은 곳을 고른 후, 그 병원의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감염인 등록이 된 상태에서 감염내과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비와 약값 등 기타 병원 진료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 부담금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익명 검사를 한 후, 검사를 했던 보건소에서 감염내과가 있는 큰 병원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이미 지역 보건소에서 HIV 양성이라고 통보한 것이 HIV 확진양성이라고 통보해 드린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익명 검사를 했던 보건소에서 안내했던대로, 감염내과가 있는 대학병원 급의 병원에서 하는 HIV 검사 역시, 보건소에서 했던 익명검사와 마찬가지로 1차 선별검사만 할 수 있습니다. 잘 알겠지만, 1차 선별검사는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래서 1차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각 시도의 보건환경 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 후, 2차 확진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결과가 넘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내담자님이 익명 검사를 한 보건소의 안내대로 감염내과가 있는 병원에서 HIV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게 되더라도, 그 병원 자체에서 2차 확진검사를 하지 못하므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평소에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건강관리도 잘 하고, 성관계를 할 때에도 콘돔과 수용성 젤을 쓰고, 구강 성교를 하더라도 구강 외 사정을 통해 안전한 성관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HIV 확진 양성의 결과를 통보받았을 때의 그 놀라움과 속상함, 그리고 당황스러움은 이루 말하지 못할 정도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감염내과가 있는 큰 병원이나 보건소 검사나 정확도와 신뢰도가 거의 100%인 검사이지만 1차 선별검사입니다. 그래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2차 확진검사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2차 확진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게 되는 확률에 대해서는 정확히 산출해 놓은 결과가 없어서, 내담자님이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점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아 힘들겠지만, 지역 보건소에서 안내받은 것처럼 관할 지역 보건소에 가서 검사도 받고, 실명 등록을 하면서 그 후에 해야될 절차에 대해서 안내를 받길 바랍니다. 혹시 그 사이에 더 궁금하거나 불안하거나 해서 어떠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아이샵 센터(서울 02-792-0083, 부산 051-646-8088)나 에이즈정보센터(1599-8105)로 전화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