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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기세됴
구분남 / 20대 /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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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전달방법게시판
모르는 사람과 구강성교를 하던 중
제가 상대방에게 구강성교를 해주었습니다
도중 상대방이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입천장에 정액이 고여 바로 휴지에 뱉고 혀를 닦은뒤
물을 마셨습니다 상처날까두려워 양치는안했구요
입안에 상처는 없었는데
이경우 감염경로에 해당한다는것은 알고 있는데요
노콘돔항문성교만큼 위험한건지.. 알고싶습니다
답변내역
답변일2013-06-28 17:15
답변제목상대방이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안녕하세요? 서울 iSHAP 상담간호사 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강성교 시 상대방의 정액을 입으로 받은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궁금해서 상담신청 하셨군요,.


남성간 구강성교 시 HIV 감염경로는 남성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비감염인의 상처, 점막에 흡수하여 침투하는 것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감염인이라면, 상대방의 정액을 입(구강 자체 점막 조직으로 흡수가 잘됨)으로 받은 것은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염인과 콘돔 없이 한 번의 성관계로 HIV에 감염될 확률은 1% 내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감염 여부는 확률로 따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담자님처럼 감염 확률을 나름대로 줄이고자, 상대방의 정액을 입으로 받은 후, 혀도 닦고, 물을 마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행위들이 과연 감염 확률을 줄일 수 있는 행위인지 아닌지는 확률로 따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염 여부는 감염 확률로써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의심행위 후 12주 후에 HIV 항체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섣불리 확률로써 감염여부를 판단하려 하지 말고, 의심행위 후 12주 후 HIV 항체 검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여부를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구강 성교 시 구강 외 사정을 통해 안전한 성관계를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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