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음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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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양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이 경우들도 감염경로 인가요?
대략 1시간정도 관계가진듯 하구요.. 관계내용은
상대방과의 키스, 오랄 받기, 오랄 해주기, 애널 오랄 받기, 애널 오랄 해주기(깊숙히는 안했어요..),
온몸애무 받기, 온몸애무 해주기, 사정(제가 스스로 자위로 사정.. 상대방은 사정 안하고 끝냄), 애널 안함,
상대방 엉덩이에 성기 부비기
이정도 했어요. 그니까 삽입하는 애널은 서로 없었고 공식적으로는 사정은 저만 한거죠(자위로).
근데 제가 5시간 전에 좀 오래 걸으면 엉덩이에 털이 까슬려서 피가 좀 나는 상태였고..물론
샤워는 했구요... 혹시 상대방이 입에서 피가나서 애널오랄 받을때 감염경로가 될거라는 생각은
좀 오바인가요?
그리고 상대방의 애널애무할때 피가 있었다거나 오랄해줄때 조금의 사정이 있었을거란 걱정도
오바겠죠? 제가 생각해도 저는 좀 포비아가 심하긴한데.. 도저히 못고치겠네요 ㅠㅠ
답변내역
답변일 | 2013-06-15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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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도저히 못고치겠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서울 iSHAP 상담간호사 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행위들로 인해 감염되는 것은 아닌가해서 불안해서 상담신청 하셨군요.
구강성교와 항문애무를 서로 해주는 것으로 인해 감염되는 것은 아닌가해서 많이 불안한가 보군요. 이 글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성간 성관계 시 HIV 감염경로는 남성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비감염인의 상처, 점막에 흡수하여 침투하는 것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감염인이라고 해도, 상대방과 키스를 한 것과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항문을 애무한 것, 그리고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성기를 애무한 것은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염인의 침은 감염매개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엉덩이에 음성만님의 성기를 부빈 것 또한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염인과의 피부 접촉 자체는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입에서 피가 나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항문(점막 조직이라 흡수가 잘됨)과 성기의 귀두와 요도(점막 조직이라 흡수가 잘됨)에 애무를 했고, 키스도 했다면,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만님이 상대방의 입에서 피가 난 것을 확실히 확인을 하지 않은 이상, 음성만님이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온라인상으로 이렇게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여 포비아를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이런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다보면 불안이 더 커져서 일상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저희 아이샵 센터(서울 02-792-0083, 부산 051-646-8088)의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이용한다면, 혼자서 불안을 해소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수월하게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와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 자체로써도 불안함은 훨씬 더 수월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행위들로 인해 감염되는 것은 아닌가해서 불안해서 상담신청 하셨군요.
구강성교와 항문애무를 서로 해주는 것으로 인해 감염되는 것은 아닌가해서 많이 불안한가 보군요. 이 글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성간 성관계 시 HIV 감염경로는 남성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비감염인의 상처, 점막에 흡수하여 침투하는 것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감염인이라고 해도, 상대방과 키스를 한 것과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항문을 애무한 것, 그리고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성기를 애무한 것은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염인의 침은 감염매개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엉덩이에 음성만님의 성기를 부빈 것 또한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염인과의 피부 접촉 자체는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입에서 피가 나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음성만님의 항문(점막 조직이라 흡수가 잘됨)과 성기의 귀두와 요도(점막 조직이라 흡수가 잘됨)에 애무를 했고, 키스도 했다면,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만님이 상대방의 입에서 피가 난 것을 확실히 확인을 하지 않은 이상, 음성만님이 감염 경로에 노출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온라인상으로 이렇게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여 포비아를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이런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다보면 불안이 더 커져서 일상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저희 아이샵 센터(서울 02-792-0083, 부산 051-646-8088)의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이용한다면, 혼자서 불안을 해소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수월하게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와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 자체로써도 불안함은 훨씬 더 수월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