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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온라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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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조조조
구분남 / 20대 / 양성애자
상담실 인지경로인터넷
결과 전달방법게시판
이반사우나에 갔습니다.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구요.

탕안에서는 더운물에 들어가거나 비누정도만 사용했고,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오랄, 애널 등 성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와 상대방 다 알몸인 채로 포옹이나 볼뽀뽀, 악수나 허벅지를 쓰다듬는 행위, 상대방이 제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행위(사정할정도가 아니라 살짝 몇번 잡는 정도)정도로 스킨쉽만 이루어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적는거지만 포경은 하지 안았구요. 또 사우나에 있던 수건을 사용했는데 수건이 발기된 성기 요도부분에 닿았습니다.

성관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에이즈때문에 불안합니다.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한데다가 에이즈 감염자가 오는경우도 있다하는데 혹여나 바닥에 있던 정액을 밟거나 에이즈 감염자가 사용한 수건 사용, 저랑 스킨쉽이 있던 사람중에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신경쓰여서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여기저기서 알아봤을때는 에이즈 감염에 대한 걱정을 안해도 될거같지만 워낙 이런거에 민감하고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명확한 답변을 받기위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답변내역
답변일2013-10-18 19:52
답변제목성관계가 없었지만 불안합니다.
조조조님 안녕하세요 iSHAP 상담실 바다상담원입니다.

이반사우나에서 성관계는 없었지만 그 장소의 환경, 불특정한 방문자들, 불안해 하는 성격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신경이 쓰이셔서 질문을 주신 것 같네요. HIV는 (남성)감염인의 정액이나 혈액이 상처나 점막부위에 닿을 때 감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바꿔 말하면, 위와 같은 경로에 해당하지 않으면 감염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알몸으로 포옹하거나 볼뽀뽀한 것, 가벼운 스킨쉽, 수건사용, 공동욕탕출입 등은 상대방의 정액이나 혈액이 내 몸의 상처나 점막에 닿는 경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바닥에 묻은 감염인의 정액을 밟았다 하더라도 상처가 없는 맨피부에 닿는 것은 감염의 경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실제 감염인이라 할지라도 일상적인 접촉(포옹, 악수, 변기, 수건 사용 등)으로는 감염가능성이 없습니다. HIV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감염의 경로가 뚜렷이 밝혀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접촉을 통한 감염이 대부분이므로, 성관계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시고, 감염인일 수도 있는 상대방의 정액이나 혈액이 내 몸의 상처나 점막 부위에 닿지않도록 주의 한다면 충분히 안전합니다. 마음이 조금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iSHAP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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