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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저께랑 일주일전에 동갑내기 19살 어떤애랑 섹ㅅ를 했는데요.
개가 2시간 넘도록 혀를 집어넣고 침 뱉고 입술빨고 키스를 관계도중 계속했습니다.
제가 물 마시고 싶다니깐 입에 물을 담아와 저한테 주더라고요ㅋ
그것도 관계한 두번 모두요. 물론 침으로 에이즈 감염이 희박하다는건 알고있지마ㄴ너무 깊게 해서..불안해요
그리고 노콘으로 침 뱉고 제가 박헜는데요 안싸하지않고 등에다가 쌌습니다.그러나 등에 여드름ㅇ이 있고 샤워할때 빡빅해서 상처가 났을 수있는데 에이즈 감입경로가 되는거죠?
그리고 곤지름이나 에이즈나 매독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이런 성병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없나요? 혹시나요..
답변내역
답변일2013-12-08 22:20
답변제목동갑내기와 성관계가 있었어요.
살려줘님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바다상담원입니다.

동갑내기와 두 차례의 성관계 중, 딥키스가 지속되었고 다양한 경로로도 상대방 침에 접촉됐기 때문에, 침으로 인한 HIV감염 가능성이 혹시나 생기지 않는지 걱정이 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신대로 침으로는 HIV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정액과 혈액에는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의 HIV가 존재하는 반면, 침에는 극히 적은 양만 존재하므로 현실적인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키스가 얼마나 깊었는지가 감염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키스와 달리, 노콘 항문성교는 감염가능성이 있습니다. 항문은 모세혈관이 발달한 곳으로, 삽입시 쉽게 상처가 납니다. 그리고 항문 안쪽은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농도의 HIV가 포함된 감염인의 정액이 항문의 상처나 항문안쪽 점막에 닿아 흡수되는 경우 감염가능성이 생깁니다. 따라서 항문성교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면 HIV 감염위험에 놓입니다. 그리고 체외사정의 경우, 사정조절을 실패할 가능성이 따를 수 밖에 없으므로 결코 콘돔사용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맨피부로는 HIV가 침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점막부위와 피가 맺힐 정도로 개방된 상처 부위는 감염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개방된 상처로 보기 힘듭니다만, 만약 피부에 혈류가 보이는 상처가 있고, 상대방의 정액이 닿아 흡수되는 경우라면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처부위는 상대방의 정액이나 혈액과의 접촉을 피하고, 밴드로 감싸 보호하는게 좋겠습니다.

곤지름, HIV, 매독은 감염된 사람으로 부터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저절로 생겨나 감염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성매개 감염병 가운데는 감염이 되었더라도 증상이 즉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감염여부를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타인이 외관으로 알아채기는 더더욱 힘듭니다. HIV의 경우는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항상 세이퍼섹스 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iSHAP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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