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궁금함 |
---|---|
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오라퀵이나 아이샵에서 실시하는 검사법들은
20분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참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검사키트를 약국이나 병원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건가요?
임신진단키트처럼 약국에서도 판매하면, 스스로 검사해보고 확인하면,
더욱더 에이즈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의료행위에 해당되서 그러는건가요?
아이샵에서 검사를 받고 싶어도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올라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렇다고 보건소나 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자니 지방은 보는 눈들이 너무 많아서 불안하고요.
특히 스스로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기에 괜히 더 위축되서 아이샵같은곳을 찾아가고 싶지만,
여건상 쉽지 않네요. 약국등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답변내역
답변일 | 2014-01-13 13:49 |
---|---|
답변제목 | 오라퀵이나 래피드 테스트 키트를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원스 상담원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라퀵 또는 래피드 테스트 키트를 왜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는지 궁금하시군요.
에이즈검사의 경우 병,의원이나 보건소, 아이샵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위시선이나 편견으로
검사를 받기가 쉬운건 아닙니다.
그래서 오라퀵이나 래피드테스트 키트 같은 즉석검사 키트를 임신 테스트기처럼 약국에서 판매를 하면
주위사람들 눈치 볼 필요 없고 간편하게 검사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에이즈 예방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약국에서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 등을 인체에서 채취해서 검사를 하고 질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의료행위인데
이런 의료행위를 의료인 이외의 사람이 하면 의료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법률 해석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이런 검사 키트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는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검사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제품은 소형화되어야 하며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는 낮은 가격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수익성 때문에 제품화되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립선 특이 항원 (PSA) 검사 키트를 사서 자가 검사를 해 본 사람이
양성 반응이 나오자 자기가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생각으로 우울해진 나머지 의료기관을 찾지도 않고 투신자살을 해 버린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비전문가가 단편적인 검사결과를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이 생길 수 있고
많은 위험 상황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한국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임신테스트기나 혈당검사기 이외
간염검사, 에이즈검사 키트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하신다면 아래 번호로 전화 및 면접상담을 요청하십시오.
· 서울 iSHAP (02-792-0083)
· 부산 iSHAP (051-646-8088)
오라퀵 또는 래피드 테스트 키트를 왜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는지 궁금하시군요.
에이즈검사의 경우 병,의원이나 보건소, 아이샵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위시선이나 편견으로
검사를 받기가 쉬운건 아닙니다.
그래서 오라퀵이나 래피드테스트 키트 같은 즉석검사 키트를 임신 테스트기처럼 약국에서 판매를 하면
주위사람들 눈치 볼 필요 없고 간편하게 검사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에이즈 예방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약국에서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 등을 인체에서 채취해서 검사를 하고 질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의료행위인데
이런 의료행위를 의료인 이외의 사람이 하면 의료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법률 해석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이런 검사 키트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는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검사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제품은 소형화되어야 하며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는 낮은 가격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수익성 때문에 제품화되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립선 특이 항원 (PSA) 검사 키트를 사서 자가 검사를 해 본 사람이
양성 반응이 나오자 자기가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생각으로 우울해진 나머지 의료기관을 찾지도 않고 투신자살을 해 버린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비전문가가 단편적인 검사결과를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이 생길 수 있고
많은 위험 상황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한국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임신테스트기나 혈당검사기 이외
간염검사, 에이즈검사 키트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하신다면 아래 번호로 전화 및 면접상담을 요청하십시오.
· 서울 iSHAP (02-792-0083)
· 부산 iSHAP (051-646-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