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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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3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이반시티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답변일 | 2022-10-2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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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43일차 검사를 하고싶어요 |
HIV 진단중 항체검사 방법은 HIV에 대한 특이항체를 선별하는 방법이며 의심행동 12주 이후 검사를 권합니다. 항체는 대략 감염 2-3주 후부터 서서히 만들어지고 아무리 늦어도 12주 정도면 누구나 항체검사에 반응을 보일 정도의 충분한 항체가 형성됩니다. 12주에 가까울 수록 12주 이후의 검사결과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6주경 실시한 항체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12주 이후에 최종 검사를 추가하면 됩니다.
항원항체 동시선별검사 방법인 경우에는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6주 이후 검사를 권합니다. 그러므로 보건소에서 항원항체 동시선별 검사 방법으로 의심행동 43일 이후에 실시한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는 최종 결과에 해당합니다. 검사에 관해 혹시 더 궁금한 점은 가까운 보건소 검사실 또는 아래 연락처로 아이샵 전화상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종로 > 02-792-0083 > 월 오후2시-오후6시, 화-토 오전10시-오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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