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가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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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1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1년정도 된일이긴 한데...어떤 형이 저에게 애널을 시도 했었습니다. 젤로 항문 풀어주고 했는데 노콘으로 했습니다...그리고 세네번 정도만 간단히 삽입하고 등에 사정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리고 나서 며칠 뒤에 손등과 팔 부분에 좁쌀같은 두드러기가 올라오고간지러웠습니다. 피부과가서 약 받고 진료 받고 다 나았습니다...이거 에이즈 증상인가요ㅜ
그리고 그저께 어떤 형이 저에게 애널을 요구했는데 제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콘돔을 끼고 항문을 제대로 풀지도 않고 한번 삽입했습니다...제가 애널은 두번째 해보는거였는데 너무 아파 한번삽입으로 끝냈습니다...그리고 항문 근처에 삽입 흉내를 내며 그 쪽에 사정했는데 에이즈 걸리지 않을까요ㅜ 그리고 그형이 갑자기제 항문안에 맥주를 부었는데 에이즈 걸리지 않을까요ㅜㅜㅜ
마지막으로 제가 8월달이나 11월달에 군대 신체검사를 받을껀데 에이즈 검사도 하나요? 도와주세요ㅜㅜㅜ
그리고 그저께 어떤 형이 저에게 애널을 요구했는데 제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콘돔을 끼고 항문을 제대로 풀지도 않고 한번 삽입했습니다...제가 애널은 두번째 해보는거였는데 너무 아파 한번삽입으로 끝냈습니다...그리고 항문 근처에 삽입 흉내를 내며 그 쪽에 사정했는데 에이즈 걸리지 않을까요ㅜ 그리고 그형이 갑자기제 항문안에 맥주를 부었는데 에이즈 걸리지 않을까요ㅜㅜㅜ
마지막으로 제가 8월달이나 11월달에 군대 신체검사를 받을껀데 에이즈 검사도 하나요? 도와주세요ㅜㅜㅜ
답변내역
답변일 | 2014-03-13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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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1년정도 된일이긴 한데...어떤 형이 저에게 애널을 시도 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제임스상담원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전에 콘돔 없는 애널섹스를 한 후 두드러기 같은 증상으로 인해 고생한 경험이 있으셨고, 며칠 전에는 콘돔을 사용한 애널섹스를 했는데 상대방이 항문주변에 사정을 하고나서 갑자기 항문 속에 맥주를 부었군요. 혹시나 그게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시나보네요. 가나다님이 그 상황에서 정말 당황스럽고 불안했었을 것 같아 매우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항문 속은 연약한 조직과 혈관분포로 이루어져 상대방의 성기가 삽입이 되면 쉽게 상처가 나고 출혈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체외에 사정을 했어도 흥분한 상태에서는 사정하는 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소량의 정액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소량의 정액도 감염을 시킬 만한 고농도의 HIV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출혈 된 상처를 통해 HIV가 침투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1년 전에 했던 콘돔 없는 애널섹스에서 비록 상대방이 등에 사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항문 안에 소량의 정액을 사정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이즈는 외모나 증상으로 알 수가 없고 오로지 HIV검사결과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HIV감염이 돼서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타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으며 건강한 사람들도 누구나 피곤하거나 컨디션에 따라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라 HIV는 특이한 증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HIV감염매개체는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있으며 그 외의 체액이나 타액, 맥주 등은 감염매개체가 아니므로 항문 속에 맥주가 들어가도 감염경로에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엊그제 콘돔을 사용한 애널섹스는 안전하며 항문주변은 피부조직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정액이 닿아도 HIV가 침투할 수는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1년 전에 의심행위가 있으셨다고 하셨으니 지금이라도 HIV검사를 받아보시면 정확한 검사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콘돔과 수용성 젤을 사용한 안전한 성관계를 하시길 바라고,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1년 전에 콘돔 없는 애널섹스를 한 후 두드러기 같은 증상으로 인해 고생한 경험이 있으셨고, 며칠 전에는 콘돔을 사용한 애널섹스를 했는데 상대방이 항문주변에 사정을 하고나서 갑자기 항문 속에 맥주를 부었군요. 혹시나 그게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시나보네요. 가나다님이 그 상황에서 정말 당황스럽고 불안했었을 것 같아 매우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항문 속은 연약한 조직과 혈관분포로 이루어져 상대방의 성기가 삽입이 되면 쉽게 상처가 나고 출혈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체외에 사정을 했어도 흥분한 상태에서는 사정하는 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소량의 정액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소량의 정액도 감염을 시킬 만한 고농도의 HIV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출혈 된 상처를 통해 HIV가 침투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1년 전에 했던 콘돔 없는 애널섹스에서 비록 상대방이 등에 사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항문 안에 소량의 정액을 사정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이즈는 외모나 증상으로 알 수가 없고 오로지 HIV검사결과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HIV감염이 돼서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타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으며 건강한 사람들도 누구나 피곤하거나 컨디션에 따라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라 HIV는 특이한 증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HIV감염매개체는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있으며 그 외의 체액이나 타액, 맥주 등은 감염매개체가 아니므로 항문 속에 맥주가 들어가도 감염경로에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엊그제 콘돔을 사용한 애널섹스는 안전하며 항문주변은 피부조직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정액이 닿아도 HIV가 침투할 수는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1년 전에 의심행위가 있으셨다고 하셨으니 지금이라도 HIV검사를 받아보시면 정확한 검사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콘돔과 수용성 젤을 사용한 안전한 성관계를 하시길 바라고,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