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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번째 손가락 손톱이 약간 뜯어져서 많이 아프고 손톱을 약간 올려보면 속살이 아주아주 조금 보이는 상태인데 피는 나지 않습니다.

손톱이 아예 까져서 피가 나는 상황이었다면 아예 성적인 접촉을 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떤분을 만나서 그 사람을 제 손으로 자위시켜주었습니다.

그분을 제가 자위시켜드리면서 그분 성기에서 쿠퍼액 이 좀 흥건히 나왔는데요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 손톱쪽에도 흥건히 묻었습니다.쿠퍼액이 액체라서 충분히 제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 손톱에 당연히 묻었을것이고

손톱 안으로 좀이나마 들어갔을것 같은데요

굳이 저처럼 이런 아픈 상황 아니어도 일반적으로 그냥 상대방을 자위시켜주거나 할 때 쿠퍼액이 손에 묻거나 손 톱 안으로 쿠퍼액이 들어가는건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정액은 그 분이 알아서 사정하셨기 때문에 만진적이 업습니다.

궁금한건 제 손가랍 손톱 상황에서 상대방의 쿠퍼액이 좀 묻었는데 괜찮을지요?

또 제 손가락 손톱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아무 문제 없는 상태에서 손가락과 손톱 사이에 쿠퍼액 들어가도 될련지요??

마지막으로 손으로 상대방을 자위시켜줄 때  상대방의 정액이 제 손에 묻어도 괜찮을까요??(그리고 제 손톱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정액이 제 손에 묻어도 괜찮습니까?)

결론적으로 궁금한건 4가지네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