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송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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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독감으로 인해 동네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검사를 받는 와중에 에이즈 양성 반응이 나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피를 한번 더 체혈하여 2차 검사를 하는데에 1주일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요..
너무 걱정이 되서 양성이라는 소리를 들은 날에 바로 오라퀵 검사를 해보았는데 이것은 또 음성으로 나오더라구요..
혈액 검사에서는 양성, 오라퀵 검사는 음성이니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래도 2차 검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보이는데요..
혹시 이럴 경우엔 1차 검사의 위양성 여부를 의심해봐도 되는건가요?
처음하는 검사는 민감도가 높아서 양성이 아닌데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ㅠㅠ
또 오라퀵 검사도 음성으로 나온데다가..
너무 걱정이 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독감으로 인해 동네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검사를 받는 와중에 에이즈 양성 반응이 나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피를 한번 더 체혈하여 2차 검사를 하는데에 1주일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요..
너무 걱정이 되서 양성이라는 소리를 들은 날에 바로 오라퀵 검사를 해보았는데 이것은 또 음성으로 나오더라구요..
혈액 검사에서는 양성, 오라퀵 검사는 음성이니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래도 2차 검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보이는데요..
혹시 이럴 경우엔 1차 검사의 위양성 여부를 의심해봐도 되는건가요?
처음하는 검사는 민감도가 높아서 양성이 아닌데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ㅠㅠ
또 오라퀵 검사도 음성으로 나온데다가..
너무 걱정이 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네요
답변내역
답변일 | 2014-03-26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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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병원검사에선 양성 오라퀵에선 음성이 나왔어요. |
송진규님 안녕하세요 iSHAP 상담실 바다상담원입니다.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와 오라퀵 검사에서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와서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고 계실텐데 HIV 검사결과로 마음까지 불편하시지 않을지 무척 안타깝습니다.
HIV 1차 선별검사는 민감도가 매우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양성 가능성이 있는 대신 음성일 경우 명백한 음성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의심행위 이후 12주 까지를 항체미검출 기간으로 간주하므로, 최근 12주 사이에 혹시라도 감염으로 이어질만한 노출이 있었다면, 12주 이전에 실시한 항체검사상에서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라퀵같은 항체검사에서는 마지막 의심행위 12주 이후에 실시해야 하는 전제가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는 바이러스와 항체를 모두 검출할 수 있는 검사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송진규님은 독감을 앓고 있고, 고열이 있는 경우에는 위양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1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는 경우, 약물의 영향으로 인한 위양성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선 2차 확인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건강 때문에 현재 몸도 맘도 힘드시겠지만 아무쪼록 결과까지의 시간을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음성결과로 확인되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언제든지 얘기 나누고 싶으실 때 iSHAP 상담실 다시 찾아주십시오.
서울/월-토 10AM - 10PM/02-792-0083
부산/화-토 10AM - 10PM/051-646-8088
바다상담원 드림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와 오라퀵 검사에서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와서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고 계실텐데 HIV 검사결과로 마음까지 불편하시지 않을지 무척 안타깝습니다.
HIV 1차 선별검사는 민감도가 매우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양성 가능성이 있는 대신 음성일 경우 명백한 음성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의심행위 이후 12주 까지를 항체미검출 기간으로 간주하므로, 최근 12주 사이에 혹시라도 감염으로 이어질만한 노출이 있었다면, 12주 이전에 실시한 항체검사상에서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라퀵같은 항체검사에서는 마지막 의심행위 12주 이후에 실시해야 하는 전제가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는 바이러스와 항체를 모두 검출할 수 있는 검사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송진규님은 독감을 앓고 있고, 고열이 있는 경우에는 위양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1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는 경우, 약물의 영향으로 인한 위양성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선 2차 확인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건강 때문에 현재 몸도 맘도 힘드시겠지만 아무쪼록 결과까지의 시간을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음성결과로 확인되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언제든지 얘기 나누고 싶으실 때 iSHAP 상담실 다시 찾아주십시오.
서울/월-토 10AM - 10PM/02-79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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