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 닉네임 | 성명 |
|---|---|
| 구분 | 남 / 10대 / 동성애자 |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밑에 상담내용들 보니까 프리컴이 점막이나 상처에 들어가는건 감염경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랑니가 나고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는 어떠한가요??
이런 경우에도 흥분 상태 중에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는 이상 감염경로에 해당하지 않는 건가요?
사랑니가 나고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는 어떠한가요??
이런 경우에도 흥분 상태 중에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는 이상 감염경로에 해당하지 않는 건가요?
답변내역
| 답변일 | 2014-07-07 20:43 |
|---|---|
| 답변제목 | 프리컴이 점막이나 상처에 들어가는건 감염경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
안녕하세요. iSHAP 둘리 상담원입니다.
감염인의 프리컴이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사랑니가 나는 부분에 노출되었을 때의 감염가능성에 대해 궁금하신가봅니다.
먼저 감염능력이 있는 감염매개체는 감염인의 정액과 혈액 그리고 질분비액입니다. 침이나 프리컴은 감염능력이 없으므로 상처나 점막부위에 노출되어도 감염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구강내부는 자체가 점막조직이라 상처의 유무와 상관없이 감염인의 정액이 비감염인의 구강내부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감염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아래 번호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iSHAP (02-792-0083) : 월-토(10시~22시)
· 부산 iSHAP (051-646-8088) : 화-토(10시~22시)
감염인의 프리컴이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사랑니가 나는 부분에 노출되었을 때의 감염가능성에 대해 궁금하신가봅니다.
먼저 감염능력이 있는 감염매개체는 감염인의 정액과 혈액 그리고 질분비액입니다. 침이나 프리컴은 감염능력이 없으므로 상처나 점막부위에 노출되어도 감염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구강내부는 자체가 점막조직이라 상처의 유무와 상관없이 감염인의 정액이 비감염인의 구강내부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감염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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