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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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노콘 안싸 해본적은 없지만 혹시 몰라서 상담란에 남겨봅니다
서로 대딸행위로 감염될수가있을런지요
모르고 얼굴에 튀였는데 여드름이 있는 상태구요
또 면도기를 같이 쓰는것에대해 감염여부가 있을까요?
답변내역
답변일 | 2015-03-03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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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서로 대딸행위로 감염될수가있을런지요 |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제임스상담원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자위행위를 해주다가 손이나 여드름에 상대방의 정액이 노출된 경우와 면도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는지 걱정이 되시는군요.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감염인일 경우 서로 자위행위를 해주다가 상대방의 정액이 손(피부조직)이나 여드름(얼굴)에 닿아도 피가 나지 않는 상태에는 hiv가 침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면도기를 함께 사용하는 중에 혹시나 상대방의 혈액이 묻었어도 기본적으로 물로 헹구거나 비누를 바르기 때문에 혈액에 포함된 hiv가 씻겨나가거나 소독(죽게)되기 때문에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서로 자위행위를 해주다가 손이나 여드름에 상대방의 정액이 노출된 경우와 면도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는지 걱정이 되시는군요.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감염인일 경우 서로 자위행위를 해주다가 상대방의 정액이 손(피부조직)이나 여드름(얼굴)에 닿아도 피가 나지 않는 상태에는 hiv가 침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면도기를 함께 사용하는 중에 혹시나 상대방의 혈액이 묻었어도 기본적으로 물로 헹구거나 비누를 바르기 때문에 혈액에 포함된 hiv가 씻겨나가거나 소독(죽게)되기 때문에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