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 닉네임 | 유메 |
|---|---|
| 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자위할때 정액못나오게 발기된성기를 꽉 부여잡아서 정액분출을막는행위는잘못된행위인가요? 이러한행위가지속적이라면몸에나타나는증상같은게있을까요?
그리고자신의정액을귀두에문지르는건감염과무관한가요?
그리고자신의정액을귀두에문지르는건감염과무관한가요?
답변내역
| 답변일 | 2015-03-23 20:25 |
|---|---|
| 답변제목 | 정액분출을막는행위는잘못된행위인가요? |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제임스상담원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 발기된 성기를 부여잡는 것이 잘못된 행동은 아닌지 이런 행위가 몸에 이상한 증상을 발생시키는지 궁금하시군요. 또한 자신의 정액이 귀두에 노출되는 것도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는지 궁금하신가 보네요.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 발기된 성기를 부여잡는 것으로 몸에 별다른 영향(증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즉 감염인의 정액이 귀두에 노출이 되어야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며 자신의 정액이 노출되는 것은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 발기된 성기를 부여잡는 것이 잘못된 행동은 아닌지 이런 행위가 몸에 이상한 증상을 발생시키는지 궁금하시군요. 또한 자신의 정액이 귀두에 노출되는 것도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는지 궁금하신가 보네요.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 발기된 성기를 부여잡는 것으로 몸에 별다른 영향(증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hiv의 감염경로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비감염인의 피가 나는 상처나 점막조직(귀두나 요도입구, 눈, 콧속, 입안)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즉 감염인의 정액이 귀두에 노출이 되어야 hiv감염경로에 해당이 되며 자신의 정액이 노출되는 것은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