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 닉네임 | 111 |
|---|---|
| 구분 | 남 / 20대 / 모름 |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1. 2월달에 상대방이 제 성기와 자신의성기를 맞댄뒤 비비는 체위를하면서 제 배와 성기에 사정을했는데요. 똑같은 사람과 이러한 행동을 4~5번정도한것같습니다. 정액이 공기중에노출되면 hiv바이러스가 소멸된다고 알고있는데 위의경우는 hiv검사가 필요한 경우인가요? 만약 상대방이 보균자이고 바이러스의 감염확률이있다면 몇%정도 될까요?
2. 6월달에 상대방의 성기를 깊숙히 오랄한적이있었는데 제입에다 사정은 하지않고 도중에 쿠퍼액은 삼켰는데요. 이경우에도 발병확률이있다면 몇%인가요?
답변내역
| 답변일 | 2015-08-07 15:47 |
|---|---|
| 답변제목 | 성기를 맞대고 사정했어요 |
111님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원입니다.
HIV가 포함된 체액이 건조되는 정도에 따라서 감염력이 상실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액속의 HIV가 사정에 의해 몸 밖에 나온 즉시 감염력을 상실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건조되지 않은 감염인의 정액이 비감염인의 상처부위나 성기 점막부위에 닿아 흡수되는 경우 감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감염 경로를 피하는 행동이 더 안전합니다. 검사는 마지막 의심행동 12주 이후에 실시하면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쿠퍼액은 감염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쿠퍼액을 삼킨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서울/월 1PM - 10PM/화-토 10AM - 10PM/02-792-0083
부산/화-토 10AM - 10PM/051-646-8088
HIV가 포함된 체액이 건조되는 정도에 따라서 감염력이 상실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액속의 HIV가 사정에 의해 몸 밖에 나온 즉시 감염력을 상실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건조되지 않은 감염인의 정액이 비감염인의 상처부위나 성기 점막부위에 닿아 흡수되는 경우 감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감염 경로를 피하는 행동이 더 안전합니다. 검사는 마지막 의심행동 12주 이후에 실시하면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쿠퍼액은 감염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쿠퍼액을 삼킨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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