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답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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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30대 / 이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안녕하세요.죄송합니다. 이번글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회사에서 밤을 새는 작업(야간)을 하게 되었습니다.(정상출근후에 밤을 새는 작업)
이번 큰 프로젝트로 인해서 저도 그렇지만, 밤샘 근무를 하는 다른 회사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계속 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밤에 새웠는데요.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
이럴때 다른 누군가가 저에게 항문성교(다른 남성의 성기)를 했다면 제가 그걸 모를 수가 있나요?
항문성교 경험 없습니다(전 동성애 이런건 아니구요).
다만, 전에 애널(항문) 자위도구로 조금 스스로 혼자서 한적(자위)은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전에 항문 자위도구로 조금 했었다고 해도 실제 항문성교를 당했다면 그건 통증이 있었겠죠?
통증이 없었다고 해도 제가 모를수는 없는것이죠?
그 당시 상황은, 회사에서 의자에 앉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다가 제가 스스로 깨었고, 엎드려자고 있다가 잠에서
깨어날 당시 특별하게 이상한 느낌이 없었다면 그런 일(항문성교)은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일어날때도 주변에 특별한 이상한 기운,느낌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회사에서 밤을 새는 작업(야간)을 하게 되었습니다.(정상출근후에 밤을 새는 작업)
이번 큰 프로젝트로 인해서 저도 그렇지만, 밤샘 근무를 하는 다른 회사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계속 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밤에 새웠는데요.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
이럴때 다른 누군가가 저에게 항문성교(다른 남성의 성기)를 했다면 제가 그걸 모를 수가 있나요?
항문성교 경험 없습니다(전 동성애 이런건 아니구요).
다만, 전에 애널(항문) 자위도구로 조금 스스로 혼자서 한적(자위)은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전에 항문 자위도구로 조금 했었다고 해도 실제 항문성교를 당했다면 그건 통증이 있었겠죠?
통증이 없었다고 해도 제가 모를수는 없는것이죠?
그 당시 상황은, 회사에서 의자에 앉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다가 제가 스스로 깨었고, 엎드려자고 있다가 잠에서
깨어날 당시 특별하게 이상한 느낌이 없었다면 그런 일(항문성교)은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일어날때도 주변에 특별한 이상한 기운,느낌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역
답변일 | 2016-01-27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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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이번글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샵 둘리 상담원입니다.
회사에서 밤샘 근무를 하였는데, 잠깐 옆드려 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내담자님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였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항문은 모세혈관과 신경이 밀집되어있는 부위로서 굉장히 예민한 곳입니다. 내담자님께서 잠을 자고 있다고 할지라도 누군가가 내담자님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였다면 인지를 하였을 것입니다. 내담자님의 경우 깨어날 당시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아이샵 : 02-792-0083
* 부산 아이샵 : 051-646-8088
회사에서 밤샘 근무를 하였는데, 잠깐 옆드려 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내담자님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였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항문은 모세혈관과 신경이 밀집되어있는 부위로서 굉장히 예민한 곳입니다. 내담자님께서 잠을 자고 있다고 할지라도 누군가가 내담자님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였다면 인지를 하였을 것입니다. 내담자님의 경우 깨어날 당시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아이샵 : 02-792-0083
* 부산 아이샵 : 051-646-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