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김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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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상대는 30대 남성이었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라기보다는 여드름같은게 있었습니다
서로 키스를 했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구강 내에 미세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상대는 저를 오럴해주었었고 대략 5분여간이었는데 깊숙하게 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상대를 오럴해주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항문의 이완을 위해서 마찬가지로 손톱을 깎다가 난 상처? 아닌 상처가 있는 손가락을 이용해 이완하는데 사용하였고 그 후에 콘돔을 착용하고 젤을 사용 한 뒤 항문성교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콘돔 착용한 상태로 콘돔 내 사정을 했고 상대방은 사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Hiv에 대해서 검색을 해본 제 지식으로는 저의 성행위 중에서 감염경로가 구강을 통한 타액(침)을 통한 감염경로와 이완 시 사용했던 손가락의 미세한 상처, 그리고 콘돔은 사용하였으나 혹시 모를 위험이 역시 있다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의 hiv감염자를 확신하는 이유는 상대대방의 소지품에서 572tri 알약이 다량으로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물론 6주후에 검사를 하겠지만 그 전까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걸리면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제가 100퍼센트의 확률인거지만 정황상으로 볼 때에 수학적으로 어느정도의 확률을 가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서로 키스를 했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구강 내에 미세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상대는 저를 오럴해주었었고 대략 5분여간이었는데 깊숙하게 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상대를 오럴해주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항문의 이완을 위해서 마찬가지로 손톱을 깎다가 난 상처? 아닌 상처가 있는 손가락을 이용해 이완하는데 사용하였고 그 후에 콘돔을 착용하고 젤을 사용 한 뒤 항문성교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콘돔 착용한 상태로 콘돔 내 사정을 했고 상대방은 사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Hiv에 대해서 검색을 해본 제 지식으로는 저의 성행위 중에서 감염경로가 구강을 통한 타액(침)을 통한 감염경로와 이완 시 사용했던 손가락의 미세한 상처, 그리고 콘돔은 사용하였으나 혹시 모를 위험이 역시 있다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의 hiv감염자를 확신하는 이유는 상대대방의 소지품에서 572tri 알약이 다량으로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물론 6주후에 검사를 하겠지만 그 전까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걸리면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제가 100퍼센트의 확률인거지만 정황상으로 볼 때에 수학적으로 어느정도의 확률을 가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역
답변일 | 2017-02-16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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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서로 키스를 했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구강 내에 미세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iSHAP상담실 제임스상담원입니다. 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키스와 구강성교를 받았고, 상처가 난 손으로 상대방의 항문을 이완시켰을 경우 HIV감염확률은 있는지 걱정이 되시는 군요.
상대방(감염인일 때)과 간단한 키스와 구강성교를 받았을 경우 점막조직(구강 내 점막부분, 귀두와 요도입구)에 상대방의 침이 노출되기는 하나 침은 HIV감염매개체가 아닙니다. HIV감염매개체는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있으며 그 외의 침, 프리컴, 땀, 오줌 등의 타액이나 체액은 HIV감염매개체가 아닙니다.
또한, 상처가 난 손으로 상대방의 항문을 이완시킨다고해서 HIV감염매개체가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애널섹스 시 콘돔 사용은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0%로 안전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김인수님은 HIV감염확률도 없고, 감염경로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HIV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간단한 키스와 구강성교를 받았고, 상처가 난 손으로 상대방의 항문을 이완시켰을 경우 HIV감염확률은 있는지 걱정이 되시는 군요.
상대방(감염인일 때)과 간단한 키스와 구강성교를 받았을 경우 점막조직(구강 내 점막부분, 귀두와 요도입구)에 상대방의 침이 노출되기는 하나 침은 HIV감염매개체가 아닙니다. HIV감염매개체는 혈액,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 모유가 있으며 그 외의 침, 프리컴, 땀, 오줌 등의 타액이나 체액은 HIV감염매개체가 아닙니다.
또한, 상처가 난 손으로 상대방의 항문을 이완시킨다고해서 HIV감염매개체가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애널섹스 시 콘돔 사용은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0%로 안전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김인수님은 HIV감염확률도 없고, 감염경로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HIV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더 궁금하거나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iSHAP(02-792-0083)이나 부산 iSHAP(051-646-8088)로 전화 및 면접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