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소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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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동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HIV 항체 형성 기간(감염 의심 행위 후 12주 이전)에 감기에 옮아서 감기에 걸리거나 수면 시간이 적어서 자주 피곤하면 항체 형성에 영향을 끼치나요?
답변내역
답변일 | 2019-03-13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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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몸 상태가 항체가 형성되는 데에 영향을 줄까요? |
안녕하세요. 아이샵 상담사 마라입니다. HIV 감염의심행위 이후 감기나 수면부족과 같이 몸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이 항체 형성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여 문의해주었군요.
만에 하나 HIV에 감염될 경우 말씀하신 신체의 컨디션 상태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이 항체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감염의심행위 후 12주는 그런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항체가 검사를 통해 검출 가능할만큼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임을 의미합니다. 그런만큼 검사를 받고자 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감염의심행위 12주 후에 아이샵이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HIV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내담자님께서 검사 받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또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부산> 051-646-8088/화-토 1PM-10PM
만에 하나 HIV에 감염될 경우 말씀하신 신체의 컨디션 상태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이 항체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감염의심행위 후 12주는 그런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항체가 검사를 통해 검출 가능할만큼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임을 의미합니다. 그런만큼 검사를 받고자 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감염의심행위 12주 후에 아이샵이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HIV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내담자님께서 검사 받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또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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