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역
닉네임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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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남 / 20대 / 이성애자 |
상담실 인지경로 | 인터넷검색 |
결과 전달방법 | 게시판 |
저는 노포경(진성포경)이고 까지지않아 치구가 많이 있는상태입니다
첫경험이였구 술에취해.. 상대방에게 삽입할때는 콘돔을 꼈습니다
마무리할때 콘돔을 빼구 손으로 해주셨는데 혹시나 여성의 질분비물이 표피안에 들어갔을까하는 걱정과 표피안 치구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혹여나 가족에게 전파할까하는 걱정에 포비아를 겪고있습니다
Rt pcr 12일차 음성 40일 항원항체 음성나왔습니다..
첫경험이였구 술에취해.. 상대방에게 삽입할때는 콘돔을 꼈습니다
마무리할때 콘돔을 빼구 손으로 해주셨는데 혹시나 여성의 질분비물이 표피안에 들어갔을까하는 걱정과 표피안 치구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혹여나 가족에게 전파할까하는 걱정에 포비아를 겪고있습니다
Rt pcr 12일차 음성 40일 항원항체 음성나왔습니다..
답변내역
답변일 | 2019-08-22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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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목 | 치구가 많이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치구가 혹시나 감염확률을 높였을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HIV 감염은 성접촉시 감염인 여성의 혈액, 질액, 모유가 비감염인 남성의 상처 혹은 점막부위에 닿아 흡수되는 경로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삽입성교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했다면 예방행동은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맨피부인 손하고만 접촉이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없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부산> 051-646-8088/화-토 1PM-10PM
치구가 혹시나 감염확률을 높였을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HIV 감염은 성접촉시 감염인 여성의 혈액, 질액, 모유가 비감염인 남성의 상처 혹은 점막부위에 닿아 흡수되는 경로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삽입성교시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했다면 예방행동은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맨피부인 손하고만 접촉이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없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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