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21.03.04 17:06
ㆍ성명 하유 ㆍ성별 남 
ㆍ상담실 인지경로 이반시티  ㆍ전달방법 게시판  
안녕하세요 약 1달전 처음만난 상대와 콘돔없이 성관계를 맺었고 2주전 감기몸살로 크게앓았습니다. 감기몸살은 3일정도만에 나았는데 혹시나해서 지방에 있는 비뇨기과에서 에이즈검사를받았습니다 혈액검사였고 2만원상당이었는데 rna검사는아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다음날 전화로 양성이 의심된다고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아보라고 연락이왔습니다. 1. 1차 진단검사가 어디서 받았는지에 따라서 양성으로 나올 확률이 달라질까요? 아이샵같은경우는 비교대조군이 많아서 1차검사에서 양성이나왔다면 2차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올 확률이 조금더 높다고들었는데 일반 비뇨기과의 경우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2. 지방보건소에서 1차검사가 양성으로 나온다면 서울에서 2차검사를 위한 혈액채취를 하는게 가능할까요? 거소지가 유동적이라서 담당보건소를 어떤곳으로 정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3. 4주만에 이렇게 빠르게 항체가 형성될수있는걸까요? 1달전에 만낫던 의심스러운 사람 때문에 전염된것이아니라 그이전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야할까요?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1-03-05 20:27 
ㆍ답변제목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알고 싶은 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샵 상담실 마라입니다. 한 달 전에 모르는 사람과 관계 후 몸이 좋지 않아 HIV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확진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군요. 막막하고 힘든 상황에 있을 내담자님께 도움이 되도록 질문에 맞춰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검사 종류에 따라 위양성의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검사 기관이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아이샵은 통계학적인 이유로 인해 1차 선별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내담자가 확인검사에서 확진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이 검사를 받을 때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2. HIV 치료비 지원을 위한 실명등록 등의 행정적인 업무는 내담자님의 거주지 보건소에서 담당하여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검사의 경우 받을 수 있는 편한 지역에서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보건소에서 검사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방문 전에 전화로 문의하여 확진검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 아이샵에서도 검사일정에 따라 HIV 확진검사를 당일에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문의해주세요.

3. HIV 1차 선별검사에서 감염의심행위 이후 12주(항원항체검사는 6주) 이후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그 이전에는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월에 한 관계로 인해 HIV에 감염된 것인지 아닌지는 비뇨기과에서 한 검사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내담자님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 드렸는데요. 지금 말씀드린 내용 외에도 궁금한 점이나 고민, 힘든 마음을 나눌 곳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아이샵에 연락해주세요. 내담자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부산> 051-646-8088/화-토 1PM-10PM
ㆍ카테고리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