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21.02.16 01:16
ㆍ성명 Tom ㆍ성별 남 
ㆍ상담실 인지경로 이반시티  ㆍ전달방법 게시판  
얼마전에 다른통증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했다가 피검사를 통해 1차양성 판정을받고 2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감염내과 선생님과 상담사님과 자세한 설명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2차검사결과를 받아보고 차후 생각을 해야겠지만 의문이기도하고 걱정이기도해서 문의드립니다. 2차결과도 양성이 나온다면 이제 치료도받고 계속해서 검사와 약을 복용하는 과정을 통해야하는데 이때 익명으로 진행할수도있고 관할 보건소에 실명등록을 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명등록을 안한다면 검사와 치료과정중에 본인부담금 10프로를 지원못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는 그지원금이 문제가 아니라 실명등록을 해서 관할 보건소 당담자와 상담을하게되면 어떤부분을 상담을하고 또 어느정도까지 저의 부분을 노출해야 하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저의 직업이라든지 저의 성정체성이라든지 모든걸 얘기해야 하는지 솔직히 두렵습니다. 만약 저의 성정체성이라든지 이런부분은 궂이 솔직하게 얘기를 않해도 나중에 처벌이라든지 불이익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있을까요? 2차검사확진이 되더라도 받아들여서 치료받고 관리하며 살 준비도됐고 그에관한 두러움도 없습니다. 다만 보건소담당자와 상담하며 노출될수있는 저의정체성이나 직업등의 노출이 두렵고 또 코로나확진시 진행하는 추적검사같은 저와 과거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도 알아내서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는지 이런부분들이 치료과정보다도 제겐 더 두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아이샵에 상담드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1-02-16 21:36 
ㆍ답변제목 실명등록이 좀 두려운데요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실명등록 과정에서 직업이나 성정체성, 과거의 성접촉 파트너 등 사적인 정보들이 노출되진 않을지 걱정중이신 것 같습니다.

거주지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 협조 및 진료비 지원 안내를 위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명등록 절차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감염사실이 외부에 누설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학조사는 서면 작성 이외에도 전화 유선상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 내용은 연락처, 혼인여부, 과거검사경험, 본인이 추정하는 감염경로 등에 대한 질문들이며, 성성접촉 상대의 성별의 경우 반드시 밝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염내과와 상담사를 언급하신 것으로 보아 상급병원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내과 상담간호사와는 진료비 지원, 치료 및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을 즉시 요청하고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상담 이용해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부산> 051-646-8088/화-토 1PM-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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