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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22.03.28 21:34
ㆍ성명 ㅇㅇ ㆍ성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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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사람과 피임도구없이 관계를 가지고 6주후에 오라퀵 음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후 다른사람과 구강성교 후 편도염이 심해 열이 많이나서 겁나서 7주 3일차에 오라퀵을 한번 더 해봤는데 여전히 음성이었습니다. 그냥 편도염이었을 가능성이 클까요?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2-04-02 20:19 
ㆍ답변제목 7주차 음성이었는데요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오라퀵과 같은 HIV 1차검사의 목적은 HIV에 대한 특이항체를 선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서 검사상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는 시기에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에이즈 전문가들은 항체 검사의 기준을 12주 이후로 정하고 있습니다.

항체는 대략 감염 2-3주 후부터 서서히 만들어지고 아무리 늦어도 12주 정도면 누구나 항체검사에 반응을 보일 정도의 충분한 항체가 형성됩니다. 12주 직후부터 항체가 비로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2주에 가까울 수록 12주 이후의 검사결과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7주경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12주 이후에 최종적인 검사를 실시하면 됩니다. 편도염과 열은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HIV 감염을 특징짓는 증상은 아닙니다. HIV는 감염이 돼도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으므로 특정한 증상이 나타났는지 안나타났는지를 근거로는 감염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심행동에 대한 감염여부는 반드시 검사를 통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은 상담실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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