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22.11.10 15:06
ㆍ성명 동권 ㆍ성별 남 
ㆍ상담실 인지경로 인터넷검색  ㆍ전달방법 게시판  
안녕하세요 제가 게이들이 많이 가는걸로 알려진 화장실 양변기를 사용해서 걱정되서 오라퀵 검사를 했습니다.(혹시나 제가 못본 정액이나 이상한게 묻어있었을 까봐요) 화장실을 사용한날은 8월 12일이고 오라퀵은 11월 9일에 했습니다. C선에 한줄 나왔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1. 제 날짜계산으로는 12주 4일 인데 맞나요? 정확한 날짜인지 궁금합니다. 2. 오라퀵 검사하기 약 50분전에 abc쥬스를 마셨고 물로 입을 행궜습니다. 확실히 50분 전인게 맞나 헷갈려서 그런데 권고사항이 최소 30분전에 물도 마시지말고 음료나 음식도 마시지 말고 검사해야 하고 어겼을시 결과를 100프로 장담 못한다고 하던데 만약 30분안쪽으로 abc 쥬스를 먹고 물로입을 행구고 검사했다면 양성인 사람이 음성으로 나오거나 음성인사람이 양성으로 잘못 결과가 나올수도 있나요? 확실히 최소 30-40 분은 넘겨서 검사하긴 했는데 불안해서 궁금해 집니다. 오히려 검사하고 더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는데 답장 부탁드려요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2-11-11 16:46 
ㆍ답변제목 자가검사를 했는데 신경 쓰이는 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샵 상담사 마라입니다.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이용 중 HIV 감염인의 정액이 묻어 HIV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검사를 하셨군요. 그러나 검사를 한 이후에도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문의하셨고요. 내담자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각 질문에 맞춰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말씀해주신 날짜를 계산해보니 89일이 지났고 12주가 넘은 게 확실하네요.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2. 음식/음료 섭취나 양치로 인해 검사에 문제가 생기면 C에 선이 생기지 않습니다. 12주가 지나고 나서 한 검사 결과 C에 선이 생겼다는 건 검사 결과를 완전히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니 안심하세요.

추가로, 변기에 HIV 감염인의 정액이 묻어 있다고 하더라도 점막에 정액이 다량 묻어야 하고, 사정 후 얼마 되지 않아 정액에 전파력이 남아 있어야만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실적으로 HIV 감염인의 정액이 실제로 묻어 있을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더욱 감염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답변 이후에도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면 믿음이 가는 다른 방식의 검사를 받아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검사를 받아도 여전히 불안하다면 그 때는 심리상담을 받는 것도 좋겠고요. 만약 관련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저희 아이샵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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