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20.09.03 19:13
ㆍ성명 감기 ㆍ성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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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에 진료를 받다가 검진도구 재사용 의심으로 인해 포비아가 와서
여러 번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5주 항원항체 검사 음성으로 나와
잊고 지내려고 했는데 한쪽 팔에 갈색 반점이 조금씩 생기고 눈이 자꾸 가렵고 건드리면 눈이 부은 것 처럼 아픈 증상(?) 이 계속 생겨서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피부나 눈 이상은 면역력과 관계된다는 검색결과를 보고 더 불안해졌습니다.
5주 항원항체로는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걸까요 검사를 다시 받을까요?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0-09-04 15:55 
ㆍ답변제목 포비아가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몸에 나타난 증상이 걱정 돼요.
안녕하세요. 아이샵 상담사 마라입니다. 검진도구 재사용때문에 걱정이 큰 상황에서 5주 후에 항원항체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왔군요. 그런데 안심하던 차에 몸에 증상이 나타나 불안감이 다시 커진 것 같습니다.

HIV 감염매개체에 해당하는 체액은 정액, 혈액, 질액, 모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말씀드렸듯 HIV 감염은 검진도구의 단순 재사용으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검진도구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는 등의 비현실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감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증상 또한 HIV와 무관합니다. 몸이 계속 좋지 않다면 HIV와 별개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HIV 검사를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지만, 검사를 받아야 불안감이 해소된다고 느낀다면 6주 이후에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항원항체검사는 검사일로부터 6주 이전까지의 감염 여부에 대해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내담자님께서 HIV 감염에 대한 염려를 털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 궁금하거나 불안한 점이 있다면 앞으로도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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