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19.06.10 08:47
ㆍ성명 불안 ㆍ성별 남 
ㆍ상담실 인지경로 인터넷  ㆍ전달방법 게시판  
안녕하세요. 너무 불안하고 힘이 들어 아이샵 상담실에 글을 남깁니다. 글 작성일인 어제 6월 9일에 휴게텔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40대로 보이는 백인과 관계를 맺었는데 관계라고 하기엔 키스와 가슴 애무가 전부였습니다 서로 구강 성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먼저 손으로 흔들어 사정을 하고 그 분이 제게 엎드리라고 시킨후 자신의 성기를 제 애널에다 비볐습니다. 저는 등위로 사정을 하라고 했고 그 사람은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는 뭐 그러려니 있었는데 근데 그 사람이 제 애널에 넣을듯 말듯 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더니 이내 제 애널에 귀두구멍 끝 부분만 잠깐 삽입을 하고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갑자기 제 애널에 먼가 찍 하고 들어온게 느껴졌고 바로 뒤돌아서 애널을 만져보니 애널입구에 정액들이 묻어있었습니다. 100프로 항문안에 사정을 한것 같진 않고 초반 사정 부분만 제 항문안에 들어 간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휴게텔에선 절대 입으로 사정도 안받고 무조권 콘돔을 끼는데 이런 일로 허무하게 hiv에 걸릴까 걱정입니다.. 그 사람이 감염인인줄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온지 3년째이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감연인이라는 전제하에 제가 당한 행동들로 인해 hiv감염 확률이 많이 높아 질까요? 정확히는 12주 후에 검사를 해야 하지만 일단 4주후에 먼저 해볼 생각입니다. 검사를 기다리는 지금 너무 힘이 들고 불안하고 힘이듭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감염 확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ㅜ 지금 제 상황에 맞는 답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19-06-12 14:17 
ㆍ답변제목 상대가 항문입구에 사정을 해서 무척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샵 상담사 마라입니다. 평소 콘돔을 사용하는 안전한 성관계를 하는데 이틀 전 휴게텔에서 다른 사람이 항문에 성기를 대고 사정하는 일이 있었군요. 그래서 HIV 감염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척 불안한 마음이 드는 상황이고요. 평소에 안전한 성생활을 하신만큼 더 불안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이 드는 상황인 같습니다.

HIV 감염은 감염인의 정액이나 혈액과 같은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접촉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삽입된 느낌이 없었다면 항문에 삽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항문 입구에 사정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항문 입구는 피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HIV 감염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액이 항문점막쪽에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 양은 미량일 것이고, HIV 감염 가능성은 접촉한 체액의 양과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너무 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제 답변으로 내담자님의 불안감과 답답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앞으로도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부산> 051-646-8088/화-토 1PM-10PM
ㆍ카테고리 감염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