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신청일 : 2020.01.14 13:34
ㆍ성명 요즘 ㆍ성별 남 
ㆍ상담실 인지경로 이반시티  ㆍ전달방법 게시판  
보건소에서 신속검사 받았는데요, 제가 간 보건소가 다른 보건소와 달리 전화번호와 날짜 등 적힌 종이를 따로 안 주고 신속검사에 대한 여러페이지의 작은 안내 책자를 주며 그 책 표지에 전화번호와 연락할 시간을 적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겁이 났습니다. 다른곳과 뭔가 다르니 채혈침 재사용한 것 아닐까? 하는 요. 현재 서울시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로 사용하는 1회용 침은 구조적으로 1번만 찌를 수 있게 되어있나요 아니면 구조적으로는 재사용이 가능하나 제도적으로만 반드시 1회 사용후 버리게 되어있나요? 혹시라도 보건직원의 실수가 있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20-01-16 15:14 
ㆍ답변제목 보건소에서 검사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바다상담사입니다.

신속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와 날짜를 안내하는 데 있어서 신속검사 리플릿 위에 쓰거나 별도의 용지에 쓰거나 근본적인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 불법적인 의료행위가 벌어지고 안벌어지고의 차이 만큼 느낀 경우라면 겁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회용 바늘 자체가 기능적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보통 검사과정은 환자 눈 앞에서 고스란히 이루어지며 이미 개봉되어 바늘 끝이 드러난 것은 검사자 본인에게도 위협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채혈행위는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 같은 전문 의료인력만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 직원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참고로 1회용 바늘의 재사용은 형사처벌과 면허취소도 가능한 위법행위이며 제가 아는 한 1회용 바늘 재사용으로 감염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국내 감염의 99% 이상은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때문입니다. 검사행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만약 채혈방법의 검사가 안심이 안되는 경우에는 구강검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검사 키트는 일반의약품이므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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