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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19.12.26 13:08
ㆍ성명 이메일 ㆍ성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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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퀵, 보건소 1차 검진에서 양성이 나와서 정밀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밀검사시 음성이 나올 수는 있나요? 현재 포기한 상태이긴 하지만, 검사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친구며 지인들이랑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확진판정이 나오면 감염내과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진찰시 입원도 하는지 궁금합니다.갑자기 이런 결과가 나와 당황스럽네요 

답변내역

ㆍ답변자 상담원 상담원 ㆍ답변일 2019-12-26 14:49 
ㆍ답변제목 정밀검사시 음성이 나올 수는 있나요?
이메일님 안녕하세요. iSHAP 허브상담사입니다.

HIV 1차 선별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검사를 의뢰한 상태시군요. 많이 당황스럽고 막막하신 것 같습니다.

1차 선별검사는 HIV에 대항하는 특이항체를 선별하는 검사로 체질적인 문제, 약물 복용, 질병이 있을 경우 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위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차 확진검사에서 이러한 위양성을 명확히 가릴 수 있습니다. 2차 확진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수준에서 확률은 낮습니다.

HIV 감염인의 혈액, 정액이 상처나 점막에 닿게 되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통해서 HIV가 전파되지는 않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들과 떨어져 있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확진 판정이 나오면 보건소 담당자가 감염내과 진료를 위한 진료의뢰서를 발급해줍니다. 이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감염내과가 개설된 병원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에이즈와 관련된 치료비(진료, 입원, 약제비)는 국민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어 90%가 지원되고 10% 본인부담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10% 본인부담금도 확진 이후 실명전환을 하게 되면 다 환급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진시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HIV 수, 면역세포 수, 성매개 감염병, 신장 기능, 간 기능 등의 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기회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폐 엑스레이 등 각종 검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면역결핍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면 입원은 하지 않습니다. 각종 검사 이후 치료제를 처방받게 되고 이후 다시 병원을 방문해 혈액검사를 통해 HIV 수가 줄어들고 면역세포 수가 올라가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치료효과가 좋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으면 이후에는 3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게 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번호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종로> 02-792-0083/월 1PM-10PM, 화-토 10AM-10PM
서울 이태원> 02-749-1107/수-토 1PM-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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